
창걸씨와 다음날도 만났다. 동네에서 유명한 즉석 떡볶이집에서 맛있게 먹고 도서관 가서 방송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유입에 관한 문서도 만들고 이것저것 시도를 하였다. 한국에서 미션 같은걸 받아 그걸로 컨텐츠삼아 방송하겠다는 게시물도 작성했다. 건축 CG까페에 올렸다가 삭제된 게시물 관련해서 운영자에게 문의한 결과도 확인하였다. 여러 보조 운영자가 있어서 왜 삭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잡코리아에 구인하는 회사들을 검색해서 지원을 했다. 이러면서도 마음이 참 공허하다. 창걸씨 일은 내일처럼 해 놓고 쇼핑몰한다고 창업한다고 일도 그만뒀는데 정작 내 일은 뒷전이었다. 왜 이렇게 하기 싫지...이게 맞나 틀리나 잘 모르겠고 찾아봐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쉽게 대충 체워넣고 넘어가는데 그런 타협을..
ETC
2020. 1. 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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