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쓰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정리"의 여섯가지 원칙
happynewmind
2019. 12. 3. 23:47
"전염성"의 여섯가지 원칙
- 소셜 화폐 ( Social Currency )
- 이 이야기를 했을때 내가 지적인 이미지로 보여야 한다.
- 이 이야기를 했을때 남들의 시선이 내적 비범성을 찾아내고 사람들에게 인사이더라는 소속감을 주어야 한다.
- 이 이야기를 했을때 사회적 지위를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도록 가시적인 표식을 얻거나 생성해야 할 수 있는지 제시 해야 한다.
- 계기 ( Trigger)
- 이 이야기가 관련된 사물이나 주제를 생각나게 하는 자극
- 감성 ( Emotion )
- 세금 인상 가능성은 생각만 해도 짜증난다.
- 아이폰을 믹서기에 가는 행동은 생각만 해도 놀랍다.
- 모든 감성이 공유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아니다.
- 오히려 억누르는 감성도 있다.
- 때로는 부정적인 감성도 이런 자극을 할때 매우 효과적이다.
- 대중성 ( Public)
- 대중의 눈에 띄어야 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 제품 자체에 광고 효과가 있어야 하며 접한 후에도 계속 대중을 끌어당기는 행동적 잔여를 창조해야 한다.
- 실용적 가치 ( Practical value)
- 일단 메세지가 정말 파격적이고 유리한 제안처럼 보여야 한다.
- 절대로 놓쳐선 안되는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 전달하기 쉽도록 정보나 전문 지식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서 제시해야 한다.
- 이야기성 ( Stories )
- 필요한 정보만 보여지는 것보다 한편의 완성된 이야기가 공유에 효과적이고
-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해야 한다.
- 그리고 당신이 전하려는 메세지가 그 중심부에서 생략하면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늘도 한달쓰기_브랜딩에 시간을 많이 할애를 했지만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어제 적어놨던 부분을 책으로 읽어서 좀더 풀어서 쓰는 정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