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10일차 이후 당신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한달 주제였단 브랜딩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이걸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참 많았다. 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이 많기는 하다. 아직 물건도 2개밖에 올라가 있지 않고 판매도 한건도 없었다. 하지만 내실을 채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튜디오 구성도 마쳤고 매략적인 옷을 찍기 위해 피드백을 받고 업그래이드를 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한편으로 너무 근자감 충만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한다. 근정적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지속적으로 이어서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걱정때문에 잠 못자고 컨디션 나빠져서 포기하는 부분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한달 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자부(?)자위(?)한다.

내 개인적으로 박종윤 선생님의 고결한 수업(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의 저자)으로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많은 성장 사례들을 들었고 피드백 해주신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까 내 단계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키우는 방법은 어떤디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